[연예인피부] 김남주 피부관리법[연예인피부] 김남주 피부관리법

Posted at 2014. 8. 13. 08:15 | Posted in 뷰 티/메이크업/화장품

[연예인피부] 김남주 피부관리법

 

피부 좋기로 소문난 김남주 뛰어난 미모만큼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반질반질 윤기나는 피부인 것 같습니다.
TV SBS 스타킹에 방송도 되었는데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박태윤씨가 피부나이 되돌리는 김남주의 오일보습법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남주식 오일 보습법은 클렌징과 기초 스킨케어가 끝낸 뒤 오일을 피부에 발라 수분을 빼앗기지 않게 하는 뷰티 노하우 라고 합니다.

특히 바람이 차가워지는 계절에는 뷰티 핫 아이템인 오일(oil)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끈적임이 싫다','트러블을 유발한다''아침에사용하면 화장이 밀린다''나이든 사람이나 쓰는 것이다'등 사실, 그동안 오일에 대한 다양한 편견이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오일을 멀리 한다면 당신은 아주 오래 전에 오일을 사용해 본사람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오일은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주면서도 보습력과 영양공급의 효과는 강화 된것이 특징입니다.
게다가 피부 친화적인 성분을 담아 자극은 줄이고 기능은 다양해 졌습니다.

 ● 오일은 트러블 피부도 회복시켜준다.
피지 분비가 활발하고 예민한 피부에 오일을 바르면 트러블이 생기거나 얼굴이 번들거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오일을 잘 골라 사용하면 오히려 훌륭한 처방이 될 수 있습니다. 피지나 각질,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해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한 후 트러블을 치유하고 소염효과가 있는 오일을 발라주면 피부 속 노폐물을 피부 표면으로 끌어내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로 회복시켜 줍니다. 트러블을 치유하고 소염 효과가 있는 이뮤오일, 항산화 항염 효과를 가진 아르간 오일, 피부에 자극이 적어 아토피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동백 오일 등을 사용하면 트러블 피부도 부담없이 오일케어를 즐길수 있습니다.

 ●페이스 오일, 보디 오일 따로 또 같이!
화장품이 세분화되면서 오일 역시 페이스용과 보디용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페이스 오일은 보디오일보다 더 낮은 농도로 만들어져 한결 사용감이 가벼운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지성피부나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 보디 피부에 페이스오일을 발라주면 보디 트러블없이 오일 케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비교적 피지 분비가 활발한 가슴이나 등, 피부가 얇은 팔이나 허벅지 안쪽에 페이스 오일을 발라주면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진정 효과를 제공합니다.

 ● 오일은 분자 크기에 따라 작용이 다르다.
이전 오일 제품은 하나의 식물에서 추출돼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거나 흡수가 더뎌 사용하기 까다로웠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성분과 효능의 에센셜 오일을 조합한 오일이 대세여서 피부 타입에 맞는 아이템을 고를 수 있습니다.
즉 한병에 담긴 오일은 하나의 오일로 보이지만 셀제는 여러가지 성분과 효과의 에센셜이 섞여 있는 것 따라서 분자의 크기도 다릅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아몬드오일, 피부 친화성이 좋아 보습에 도움을 주는 아보카도 오일,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C 등을 함유한 로즈힙 오일 등 다양하게 섞여 만들어진 오일은 성분의 특징과 분자의 크기에 따라 작용이 달라집니다. 분자의 크기가 큰것은 피부표면에서 보습막을 형성하고 분자의 크기가 작은 것은 세포 간 지질 사이로 침투해 피부 속 수분과 영양을 채워줌으로써 안팎을 건강하게 가꿀수 있습니다.

● 효과 두배 오일마사지
1. 오일 6~7방울을 손바닥에 덜어 얼굴 전체를 감싸고 스며들도록 합니다.
2. 양 손가락 끝을 이용해 이마 중앙에서 헤어 라인 방향으로 손가락으로 곡선으로 그리며 마사지합니다.
3. 양 손가락 끝을 이용해 눈 위쪽 눈 앞머리에서 눈꼬리 방향으로 쓸어줍니다.
    눈 아래도 같은 방법으로 마사지하고 눈꼬리는 주름을 펴듯이 아래로 쓸어 내립니다.
4. 양 오른속 검지 끝으로 콧대를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립니다. 입가는 양검지로 입술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마사지합니다.
5. 턱 중앙에서 얼굴 양 옆 헤어라인을 향해 양송가락 끝으로 곡선을 그리듯 마사질합니다.
6. 손바닥을 비벼 따뜻하게 한 뒤 얼굴 전체를 감싸 귀 아래쪽 방향으로 쓸어 내립니다. 턱 밑에서 목라인을 따라 가슴방향으로 쓸어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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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바캉스 메이크업여성을 위한 바캉스 메이크업

Posted at 2014. 8. 7. 09:58 | Posted in 뷰 티/메이크업/화장품

 여성을 위한 바캉스 메이크업

 

즐거운 바캉스를 위해서는 준비과정이 철저해야 다녀온 후에도 후회가 없습니다. 여행중엔 피부가 민감해 질 수 있으므로 떠나기 전에 꾸준히 피부관리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선 몸에 쌓인 각질을 제거하는 것과 피부에 활력을 주어 자외선에 대항할 수 있는 피부방어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수입니다.
각질이 쌓인 상태에서 태닝을 자주하거나 자외선을 자주  쐬어 그을리면 얼룩이 생기기 때문에 노출될 부위를 미리 개끗하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이지만 클렌징과 세안은 매일 꼭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2번정도 팩을 이용한 딥 크린싱을 해주어 모공에 더러운 제거와 피지 분지를 조절해 여행지에서 화장이 쉽게 들뜨지 않게 도와 줍니다.

 

화사하고 투명한 메이크업을 원하면 메이크업 베이스를 얇게 발라 피부를 투명하게 연출하고 피부톤보다 한톤 밝고 자외선 차단효과가 우수한 투웨이케이크를 고르게 펴바르면 시간이 지나도 뭉침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으로 인한 수분부족으로 각질이 일어나고 푸석푸석하다면 보습력이 뛰어나고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펴 발라준 후 얼굴을 손으로 감싸 손바닥 온도로 흡수를 높여줍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을 예방해 주고 잡티를 효과적으로 커버해줍니다.

 

BLUE 메이크업

베이스 메이크업 후 글로시한 펄을 이용해 광대뼈와 T존 부위 하이라이트를 강조합니다.
블루 메이크업의 경우 자칫 눈가가 부어 보일수 있으나 밝은 블루 컬러와 진한 블루 컬러의 아이섀도를 적절하게 믹스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밝은 컬러의 모노 섀도를 아이 홀 부분에 바르고 진한 블루 섀도로 쌍커풀 라인에 포인트를 줘 음영을 만든 뒤 아이라인을 선명하게 그리면 완성입니다.
입술은 튀지 않도록 누드 핑크를 발라준 뒤 립글로스로 반짝이는 느낌만 표현해줍니다.

 

YELLOW 메이크업

옐로 컬러의 경우 휴양지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특별하고 이국적인 메이크업.
먼저 얼굴 전체에 파운데이션을 얇게 발라준 뒤 컨실러를 이용해 잡티를 커버해 줍니다. 그 다음 파우더로 마무리해 얇고 투명한 피부표현을 해줍니다. 눈가의 경우 옐로 컬러 자체가 발색력이 약하니 컨실러 느낌이 나는 크림 타입의 섀도로 눈가에 전체적으로 펴준 뒤 옐로 섀도로 붓을 이용해 가늘게 라인을 만들어 줍니다.

 

PINK 메이크업

베이스 메이크업 후 크립 타입의 블러셔를 이용해 자연스럽고 두껍지 않게 볼터치를 해줍니다.
그런 다음 옅은 핑크 섀도를 눈두덩이에 발라준 뒤 아이라인을 또렷하게 그려줍니다. 입술의 경우 연한 핑크 글로스 타입의 립스틱과 와인 컬러를 반반씩 섞어서 사랑스러운 입술을 표현해 줍니다.

 

보디메이크업

아마 보디 메이크업을 한번쯤 시도해본 사람은 알것입니다. 부위가 넓어 펴바르기도 어렵고 잘못하면 얼굴이 번지거나 오버되기 쉽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시작 전, 기본적인 사항들을 알아봅시다.
먼저, 몸 전체에 펄을 발라야 한다고 착각 하지 말것, 보디 로션을 펴 바르듯 펄 메이크업을 하면 미끌거려서 움직이기도 힘듭니다. 얼굴에도 입체 화장을 하듯 보디 메이크업 역시 들어갈 데와 나올 데를 구별해 메이크업을 하는 게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둘째, 가루타입은 날리기 쉬우므로 베네피트의 할리우드 글로 같은 크림 타입 제품을 사용할것, 또 약간 어두운 듯해도 브론징 컬러가 날씬해 보이고 보기보다 연하게 발색되므로 도전해 봐도 좋습니다.
셋째, 바르기 전 보디 로션을 믹스해줍니다. 러빙이 잘 안되어 얼룩이 지는 것은 몸의 바탕 화장이 제대로 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로션을 믹스하면 좀 더 부드럽게 바를 수 있습니다.

 

바캉스 전보다 돌아온 후 피부관리는 더 중요합니다.
휴가 내내 강한 햇빛과 각종 유해요소는 피부 트러블을 쉽게 유발하기 때문에 바캉스 후 한층 건조해진 피부는 기초 수분 제품으로 충분히 보습을 해줍니다. 피부가 심하게 당기고 건조할 경우에는 즉각적인 보습 효과를 주는 마스크팩이 효과적입니다. 햇빛에 많이 탔다면 화이트닝 케어 제품을 이용해보세요. 강한 태양으로 더욱 심해진 기미와 주근깨는 잡티를 가려주는 스팟전용케어 제품으로 꾸준하게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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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클렌징 상식알아두면 좋은 클렌징 상식

Posted at 2014. 8. 2. 10:56 | Posted in 뷰 티/메이크업/화장품


 

하룻동안 쌓인 피지와 먼지, 메이크업 잔여물을 닦아내고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는 일이 바로 클렌징이다.

메이크업에 소요하는 시간 만큼 클렌징에 투자한다면 당당한 생얼지존으로 등극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니까.

생얼 지존을 위한 올바른 클렌징 상식을 알아보자.

알아두면 좋은 클렌징 상식

 

 

- 클렌징 폼 선택법
클렌징 폼의 종류는 다양하다. 건성피부이지만 겨울에만 볼 주변이 약간 당기는 정도라면 딥클린 클렌징 폼을, 건조함이 심한 민감한 피부는 민감성 전용 클렌징 폼을 권한다.

피부가 따가울 정도로 건조해서 손상된 피부에는 폼 보다는 소프트 클렌징 젤을 사용해 부드럽게 클렌징 하는 것이 좋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피부가 두껍고 피지분비량이 많으며 각질의 탈락주기가 빠르므로 클렌징 폼으로 세안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딥클린 클렌징 폼을 쓰고, 환절기에는 입과 코 주변에 각질을 제거할 수 있는 딥클린 젠틀 스크럽 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클렌징 크림으로 마사지를?
클렌징 크림은 메이크업 클렌징은 기본이고 마사지까지 가능하다. 특히 포인트 딥클린 마사지 클렌징 크림에는 모공을 막지 않는 올리브오일과 해바라기씨 오일 등 식물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마사지 할 때 손놀림이 부드럽다.

또한 피부에 좋은 스쿠알란과 마카다미아씨 오일이 들어있어 노화방지 효과가 있어 마사지 후 한결 건강하고 탱탱한 피부를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 스크럽 폼을 매일 사용해도 되나?
스크럽 폼은 피부표면의 노화각질을 말끔히 정돈해주는 역할을 한다. 민감한 피부에 스크럽 폼을 매일 사용하면 각질이 필요 이상으로 제거되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스크럽 폼은 일주일에 1~2회, 연속으로 3일을 넘지 않도록 사용하는 것이 좋다.

- 클렌징 티슈만 사용해도 되나?
클렌징 전용으로 나온 티슈는 이중세안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깔끔하게 지워진다. 티슈 사용 후에는 물로 간단히 헹궈내면 된다.

포인트 원스텝 더블 클렌징 티슈는 기존 티슈보다 강력한 클렌징력으로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립 메이크업까지 깔끔하게 지워준다. 특히 눈가의 연약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연꽃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클렌징을 할 때 우려되는 눈가의 자극을 최소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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