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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이 시원하게 잡는 비법시린이 시원하게 잡는 비법
Posted at 2014. 9. 2. 14:55 | Posted in 뷰 티/다이어트/건강시린이 시원하게 잡는 비법
여러분들 치아관리 잘하고 계신가요~~~?
여름이 다가오면 차가운 빙수가 생각나죠~ 그런데 성인 7명중 1명은 이가 시려서
맘편히 못먹는다고 하네요
치아 시린이는 이렇게만 관리하면 걱정이 없다네요
시린이의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차가운 물만 마셔도 이가 시린다는 여성분 정밀검사 해보았어요
결과는 충치는 하나도 없었어요
양치질도 열심히 하시는거 같은데 왜 이가 시릴까요~?
바로 원인은 치아마모 때문이랍니다...
자..치과 정말 무섭죠 저도 정말 무서워요..
칫솔질 제대로 하면 치과 갈일 없다고해요.배워봐요~!!
칫솔도 중요하네요.~~
치약을 칫솔 중간사이 사이에 끼게 짜주셔야 돼요~!
펜을 쥐듯이 칫솔을 잡고 아래위로 쓸어 올리듯~ 이제 아셨쬬잉~?
분노의 양치질 이제 그만 ~~~ 올바르게 양치질 하쟈구요~
진동 칫솔은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안되고 똑같이 아래위로 쓸어올리듯이
하면 됩니다!
여러분 탄산음료 즐겨 드시죠~? 탄산음료,산성음료 마신후에는
물로 헹군 뒤 30분 후에 양치질 해야되요
산성.탄산음료로 약해진 치아에 바로 양치질은 자극이된답니다.
탄산음료 마실려면 빨대 이용해서 드시면
치아가 닿지 않아서 좋아요
또. 뜨거운 음식 먹고 바로 차가운 거 먹어도 치아에 무리가니까
자제해주세요~^^
올바른 양치질로 치아 건강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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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박사의 의학 상식홍혜걸 박사의 의학 상식
Posted at 2014. 8. 14. 09:28 | Posted in 뷰 티/다이어트/건강홍혜걸 박사의 의학상식
1. 감기는 추워서 걸린다. 아닙니다. 바이러스 때문입니다.
손을 씨는 것이 최고의 비법입니다. 남극이나 북극, 영하의 나라에는 감기가 없는 이유는 바이러스가 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 술잔을 돌리면 간염에 걸린다. 아닙니다.
간염은 피로 전념이 됩니다. 즉 주사 바늘, 침 등은 소독된 것이나, 일회용을 사용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3. 몸의 혹은 반드시 제거 해야 한다. 아닙니다.
제거 할 것이 있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있습니다.
4. 관절이 나쁘면 운동을 하지 않아야 한다. 아닙니다.
더해야 관절을 감싸고 있는 인대를 강화 시킬수 있습니다. 수영, 자전거를 타면 관절에 좋습니다. 운동은 보약보다 더 좋은 것입니다.
5. 허리가 아플때 복대를 하면 좋다. 아닙니다.
복대는 친구로 만났다가 원수로 헤어집니다.
6. 우유는 몸에 좋지 않다. 아닙니다.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하려면 꼭 마셔야 합니다.
7. 한국인은 1년에 24만 명이 사망한다. 사망순위는?
1위 - 암(6만명), 2위-뇌졸중(뇌출혈+뇌경색)(4만명),3위-심장병(2만명),4위-자살,5위-당뇨,6위-교통사고
8. 한국인 1년 사망 24만명 중, 12만명이 암과 심혈관 질환으로 죽어간다.
암6만명, 심혈관 질환 6만명=뇌줄중(=중풍)(뇌출혈+뇌경색)4만명+심장병 2만명
뇌졸중에는 뇌의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 뇌졸중에는 뇌의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두가지가 있습니다.
9. 심혈관의 질환은?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병입니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비극입니다. 암은 여유를 줍니다.
반신불수, 사지마비, 식물인간, 뇌사, 대소변 받아내기 등 결과가 처참합니다..
질환의 뿌리는 수십년 전부터 시작됩니다. 기름기와 인스턴트식품 과다, 과음, 흡연, 운동부족으로 시작됩니다. 혈관속은 눈으로 볼수가 없습니다.
10. 혈압, 혈관,인슐린, 혈당의 상관관계
혈압이 높으면 혈관이 잘 터지는 뇌출혈과 잘 막히는 뇌경색이 유발됩니다. 고혈압보다 저혈압이 5년 더 오래 삽니다.
피는 심장이 펌프질 할 때마다 불연속적으로 혈관 속을 흐릅니다. 그러므로 잘 터지고 상처가 나기 쉽습니다.
피속의 당분은 음식물에서 나온 포도당과 탄수화물입니다. 이것은 몸의 에너지원입니다.
당분을 필요로 하는 곳은 혈관이 아니고 뇌, 간, 심장입니다. 혈관은 피가 지나가는 고속도로이며, 인슐린은 톨게이트입니다. 운동부족으로 인슐린이 떨어지면 톨게이트가 막힙니다. 혈관에 당분이 쌓이면 혈관에 염증이 생겨 당요합병증이 옵니다. 혈압은 혈관을 물리적으로 손상시키고, 혈당은 혈관을 화학적으로 부식시킵니다.
혈압은 140미만/ 90미만이 정상입니다.
공복시 혈당은 126미만이면 정상 이지만 100보다 낮게 해야 합니다.
11. 맥박은?
맥박은 1분당 느릴수록 좋습니다. 198년 장수하는 거북이는 1분에 2회 맥박입니다.
1년을 사는 쥐는 맥박이 1분당 400~500회입니다. 사람은 100보다 미만이 좋습니다. 70미만이면 더 좋습니다.
12. HDL 콜레스테롤
역할 : 혈관 속의 기름덩어리를 간으로 끌고 가서 분해시키는 청소부입니다.
희망사항 : 높을수록 좋습니다. 40이상이면 정상, 이상기준은 60이상입니다.
13. 뇌 혈관지표
정상혈압 140미만/90미만 ---------------------이상혈압 120미만/80미만
정상혈당 125미만----------------------------이상혈당 100미만
정상맥박 100미만----------------------------이상맥박 70미만
정상 HDL 콜레스테롤 40이상------------------이상 HDL 60이상
14. 뇌혈관 지표를 정상으로 돌리는 방법
먹는 식습관보다 운동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운동은 혈관을 깨끗하게 합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하세요.
허리둘레는 가늘수록, 허벅지둘레는 굵을수록 좋습니다. 운동은 하루에 숨이 헐떡거릴 정도로 30분이상 하는 것이 좋습니다(유산소운동) 운동은 하체위주로 하세요.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 노폐물이 잉여 칼로리를 태우는 소각장입니다. 다리근육이 클수록포도당이 많이 저장되어 다리근육이 큰사람은 쉽게 지치지 않습니다. 사윗감은 다리통이 굵은 총각을 선택하세요 ^^
하체운동을 많이 하시고 다이어트의 완성은 많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적게 먹는것이 아닙니다. 다리근육이 증가되면 혈관이 맑아지고 깨끗해 집니다.
15. 암에 관한 정보
* 암에 걸릴 확률은 50%입니다. 둘중 한사람은 암에 걸립니다.
* 암은 난치병이지만 불치병은 아닙니다. 조기발견만 하면 됩니다. 암은 3센티까지는 전혀증세가 없고, 그 이상이면 증세가 나타나고 잔류 암세포들이 복강에 퍼져 있습니다. 수술해도 꼭 죽고 맙니다...
* 위암은 내시경 검사를 매년 해야하고, 대장암은 나날이 증가 추세입니다. 내장 내시경 검사를 위하여 관장이 어렵고 부끄럽더라도 4~5년 간격으로 실시해야 합니다. 검사시 폴립은 무톨으로 즉시 제거가 됩니다.
16. 인터넷은 의료건강에 근거없는 정보가 아주 많습니다. 의사는 나무보다 숲을 봅니다(현재의 증상보다 미래까지를 봅니다) 가급적 인간관계를 잘 맺는 주치의를 정해두고 늘 상의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물어보면 실수가 적을 것입니다.
17. 스티븐 코비의 말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당장 시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에 몰두하자"
즉 보다 중요한 것은 미래를 위한 건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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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만 봐도 내 몸 상태를 알수 있다.?'땀'만 봐도 내 몸 상태를 알수 있다.?
Posted at 2014. 8. 11. 15:33 | Posted in 뷰 티/다이어트/건강'땀' 만 봐도 내 몸 상태를 알수있다.?
땀은 지나치게 많이 흘려도, 아예 없어도 문제입니다.
하지만 체질에 따라 땀의 많고 적음이 다르고 사람마다 땀이 나는 부위가 다릅니다.
내가 흘리는 땀은 어떤 땀이고, 내 건강 상태는 어떤지 체크해 봅시다.
땀은 99%의 물과 소금, 칼륨, 질소 함유물로 구성된 액체로 우리 몸이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체온이 올랐을 때 땀샘에서 분비된 땀은 노폐물과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이때 주위의 열을 흡수하면서 체온을 낮추게 됩니다.
정상적인 땀은 아무런 색깔과 냄새가 나지 않지만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나 결핵 같은 병에 걸렸을 때는 색깔이 약간 누렇거나 붉은 땀이 납니다. 겉으로 보기엔 똑같아 보일지 몰라도 체질과 몸 상태에 따라 우리가 흘리는 땀의 종류는 각양각색입니다.
1. 손, 발, 겨드랑이에 집중적으로 나는 땀
우리 몸 특정 부위에서 과도하게 땀이 난다면 일단 다한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다한증이 있는 사람은 주로 손과 발, 겨드랑이와 얼굴에서 땀이 나는데 글씨를 쓸 때 필기구가 젖거나, 땀 때문에 손에 습진이 생기거나 발에 땀이 나서 샌들을 신을 때 미끄러질 정도면 다한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땀의 배출을 조절하는 교감신경계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증세로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도가 심해집니다. 독서, 차분한 음악 감상과 명상이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땀을 덜 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하세요
긴장을 완화하는 대추차와 꿀차를 마시고 커피, 홍차 등과 같이 카페인을 함유한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추, 후추 등 자극적인 향신료 역시 신경계를 자극해 땀을 더 나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하세요.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라면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하지만 사실 수술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치료법은 없습니다. 수술은 종종 부작용을 동반하기도 하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2, 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을 흠뻑 적시는 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기가 허해지고 몸의 여러 장기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합니다. 이때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데 이는 몸이 땀구멍을 열고 닫는 작용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해 움직임이 많지 않은데도 땀을 과다하게 분비하는 것입니다. 옷을 두껍게 입지 않아도 땀이 수시로 나며, 심한 경우 가벼운 운동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땀이 많이 나기도 합니다. 유산소 운동을 하되 30분 이상은 하지 말고 무리한 업무를 피해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하세요
평소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해 기운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삼차, 황기차, 오미자차를 마시고 기운을 보충합니다. 여름 보양식으로는 삼계탕이 기운을 보충해주는 좋은 음식입니다.
3. 속옷 색깔을 누렇게 변하게 하는 땀
땀을 분비하는 땀샘에는 아포크린샘과 에크린샘 두 종류가 있습니다. 특히 아포크린샘이 많이 분포한 겨드랑이와 사타구니에서 나오는 땀은 몸의 세균에 의해 부패되면서 속옷을 누렇게 오염시킵니다. 노르스름한 색을 띠는 땀은 스트레스와 과음으로 간 기능이 현저히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데 혈액 속에 황달을 일으키는 빌리루빈이라는 성분이 증가했다는 표시입니다. 처음에는 무색의 땀이 나다가 점차 색깔이 변하는 것은 피부 조직에도 이상이 있다는 증거로, 땀이 날 때 몸에 열이 나고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현상이 나타나면 빨리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세요
평소 목욕을 자주 하고 옷을 자주 갈아입어 몸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과식은 절대 금물.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런색 땀이 난다면 반드시 병원에 가보세요.
4. 잠잘 때 흘리는 식은땀
밤에 잠자리에서 자기도 모르게 땀이 나서 옷과 침구를 적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몸이 허하고 특히 신장 기능이 안 좋아져서 나는 땀입니다. 잘 때는 자동으로 체온도 낮아지는데 주로 밤늦게까지 야근을 하는 직업을 가졌거나 잠이 부족한 사람들은 신경이 안정되지 않아서 땀샘을 자극하는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데 이것이 잠을 잘 때에도 땀을 흘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과로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할 것. 침구가 젖거나, 한기를 느껴 잠을 깰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린다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세요
당귀차, 둥굴레차, 산수유차는 몸의 기운을 안정시킵니다. 음식으로는 전복죽이 좋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과 술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몸 한쪽에서만 나는 땀
몸을 반으로 나눴을 때 오른쪽이나 왼쪽, 어느 한쪽에서만 땀이 나는 것은 몸 안에서 음과 양이 균형을 잃어 한쪽 기능이 떨어져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보통 한방에서는 신체의 왼쪽 편에만 땀이 나는 경우는 피가 부족하기 때문이고, 신체의 오른쪽에만 땀이 나는 경우는 몸 안의 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심신이 허약해지면서 몸의 항상성이 깨져 불균형한 상태이므로 먼저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질을 진단받아 보약을 먹고 몸의 기운을 활성화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세요
인삼차, 쌍화차는 허한 기운을 보충해줄 수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이나 향이 강하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도록 하세요.
6. 음식을 먹으면 비 오듯 흐르는 땀
식사를 하는 내내 땀을 흘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미각다한증’이라고도 하는데 위에 과다한 열이 생겨 땀이 나는 경우입니다. 위에 열이 생기는 것은 평소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섭취하거나 음주가 잦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 위의 열기를 빼기 위해 성질이 찬 음식을 많이 먹고, 냉수 찜질을 자주 하면 좋습니다.
이렇게 하세요
식사를 담백하게 하고 음주를 줄여야 합니다. 녹차는 성질이 차서 위의 열을 줄여주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녹차를 자주 마시고 위를 자극하는 커피나 청량음료는 피합니다.
7. 고약한 냄새가 나는 땀
겨드랑이의 아포크린샘에서 나는 땀은 약간 끈적끈적합니다. 그 자체로는 냄새가 거의 없는데 이 땀이 세균에 의해 부패되면서 고약한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데오도란트를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데오도란트는 장기적으로 쓰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샤워를 자주 하고 면 소재 옷을 자주 갈아입는 습관을 들이는 게 정답입니다. 고기 썩는 것과 같은 노린내가 난다면 간 기능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하세요
달걀과 육류, 생선을 과다 섭취해도 땀에서 고약한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적절한 양만 먹도록 합니다.
8. 아예 땀이 나지 않는 경우
체질에 따라 땀이 적게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 땀이 잘 나다가 갑자기 온몸에 땀이 나지 않는 것은 특정한 질환 때문일 수 있으니 병원에 가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땀이 나지 않으면 발생한 열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체온이 과도하게 상승해 일사병에 걸릴 수 있고, 건조해진 피부에는 피부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너무 자주 목욕을 하면 각질이 일어나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고 심하면 땀이 잘 나지 않는 만성무한증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세요
땀이 적은 사람은 목욕 횟수를 줄이고 여름철이라도 목욕 후에는 로션을 발라 피부에 보습을 충분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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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키는 보양 밥상건강지키는 보양 밥상
Posted at 2014. 8. 11. 11:23 | Posted in 뷰 티/다이어트/건강건강지키는 보양밥상
1. 잡곡을 이용하라
현미, 보리, 콩, 수수, 조 등의 잡곡을 이용하여 매일 밥을 지을 때 섞어 먹는 것은 필수. 백미만으로 지어 먹는 밥은 자칫 성인병이 생길 수 있는 위험 밥상이므로 꼭 잡곡을 섞어 밥을 짓는 습관을 들이세요.
2.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재료를 이용하라
두부, 순두부, 냉이, 버섯 등의 재료를 활용한 반찬, 찌개, 국을 만들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동물성 단백질이 과다하면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그만큼 높고 비만이 될 수 있으므로 가족 건강을 해칩니다.
3. 생수나 정수기 물보다는 한방 재료를 이용한 차를 마셔라
황기, 감초, 당귀, 인삼, 매실, 옥수수차 등의 한방 재료를 이용한 차를 마시면 건강에 좋고 소화가 잘 될 뿐만 아니라 혈액이 맑아진다. 수시로 한방 재료를 이용한 차를 만들어 보관하여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컬러 푸드 상차림을 하라
빨강, 노랑, 초록, 주황, 검정 등의 색깔이 가득한 상차림을 하도록 합니다. 각각의 컬러에 들어 있는 각종 영양소는 건강한 체력을 유지할 수 있는 비법 중 한 가지입니다. 또 각 반찬에 여러 가지 다양한 색상이 들어간 메뉴를 구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재료의 조리법은 간단하게, 재료의 맛은 살려라
되도록 간편한 조리법으로 요리합니다. 가령 데쳐서 양념장을 끼얹어 먹는 것, 생으로 씻어 드레싱을 뿌려 재료의 맛을 살리는 것 등 조리법이 간단한 음식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 제철 재료를 이용하라
가을에는 맛과 영양이 풍부한 재료가 무궁무진합니다. 특히 버섯 종류가 많은데, 다양한 버섯을 이용한 요리나 해콩, 햇잡곡을 이용한 요리, 신선한 뿌리 재료인 연근, 우엉, 감자, 고구마 등을 이용한 요리를 만들어 먹습니다.
7. 가을의 풍성하게 수확하는 과일을 이용한 간식을 먹어라
인스턴트음식이나 패스트푸드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성인에게도 비만과 성인병의 원인이 됩다. 사과, 배, 대추, 감 등 가을에 수확되는 풍성한 과일을 간식으로 먹는것이 좋습니다.
8. 한 달 먹을 식단을 미리 생각 해라
한 달 식단을 구성하여 밥상을 차리면 재료의 낭비도 없고 가족은 더욱 건강해집니다. 푸짐한 밥상보다는 식물성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이 고루 들어 있는 건강 메뉴를 구성하여 밥상을 차리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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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4. 8. 11. 07:55 | Posted in 뷰 티/다이어트/건강회춘효과 99%
1. 머리카락을 자주 빗으세요
▷ 그러면 무엇으로 빗을까요? 손가락으로 빗으십시요.
머리카락을 자주 손가락으로 빗을수록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게 되고 머리카락도 잘 안빠지게 되며 어울러 윤이나서 참 좋습니다.
2. 눈을 자주 움직이세요
▷ 눈이 굉장히 피곤할 때, 그때는 어떻게 합니까?
눈을 가만히 쉽니다. 또는 눈을 감는 것이죠. 그리고는 눈을 떠서 손을 비벼서 눈동자에 댄 후 눈동자만 위. 아래. 좌우로 뱅글뱅글 돌려보세요. 눈이 금방 맑아 지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3.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리세요
▷ 혀를 가지고 지금 한번 윗천정을 핥아 보세요. 그리고 아래 잇몸쪽도 한번 똑같이 해보세요.
뭐가 생기나요? 침이죠. 타액이 많은 사람은 소화도 잘 되고 여러가지 좋은접이 많습니다.
한 마디로 회춘비타민입니다. 혹시 퉤하고 길바닥에 버리진 않으시나요. 그건 아마도 자기의 나이를 줄이는 거 겠지요.
4. 얼굴을 자주 두드리고, 얼굴을 자주 만지세요
▷ 얼굴을 자주 만져주면 혈압, 동맥경화의 치료를 도울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아픈분들은 코 바로 밑에 인중이라고 해서 홈이 파진 곳을 두번째 손가락으로 자주 문지르세요. 그러면 놀랍세도 효과가 금방 날 거예요.
5. 귀를 자주 만지세요
▷ 그것은 귓볼을 자주 만지라는 말입니다. 이수라는 말이 있죠? 우리말로 귓볼이지요. 귀바퀴가 부처님 귀처럼 늘어지면 장수한다는 말이 있죠. 귀가 장수와 관계된 이유는 뭘까요? 귀는 신장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귀가 잘생긴 분들은 신장, 비뇨생식기계통의 기능이 좋습니다.그래서 장수 할 수 밖에 없는 거지요.
6. '곡도'는 안으로 끌어들여야 합니다.
▷ '곡도'라는 것은 항문입니다.아이들이 항문에 해열제나, 체온계를 넣기는 굉장히 어렵지만 노인들은 그렇지 않죠.
죽은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린답니다. 그래서 의사들은 노인들이 돌아가실때 제일 먼저 항문을 본답니다.
따라서 항문을 오므리는 연습을 자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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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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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땅콩.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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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건강 장수 비결남성 건강 장수 비결
Posted at 2014. 8. 6. 10:15 | Posted in 뷰 티/다이어트/건강남성 건강 장수 비결
한국 남성의 평균 기대 수명은 79세다(여성은 82세).하지만 남성은 남녀 공통으로 나타나는 암(가령 장암)에걸릴 확률이 70%나 높습니다.그렇다면 남성이 평균 수명까지 건강하게 사는 방법은 없을까.
남성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1. 지갑은 가슴 앞 주머니에 넣고 다녀라.
물리치료 전문가들은‘지갑 신경장애(wallet-neuropathy)’라는신조어를 만들어냈다.바지 뒷주머니에 항상 지갑을 넣은 채로사무실 의자나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 있다가허리에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지갑은 등의 좌골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가져오거나 종아리나 발목,발의 마비 증상을 가져옵니다. 결과적으로 걷거나 앉거나 누울 때 심한 통증이 옵니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가만히 서 있어야 통증이 가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2. 진통제는 웬만하면 먹지 말라.
진통제를 복용하면 고혈압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65세 이상의 남성은 어느 정도 고혈압 증세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진통제까지 복용하면 심장 마비나 뇌졸중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바드 의대 연구팀이 1만 6000여명의 남성 건강 전문가들과공동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하루에 이부프로펜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 한 알만 복용해도심장마비, 뇌졸중 발병률이 38%나 높아지고하루 아스피린 한 알을 먹으면 26%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루 두 알 이상의 진통제를 복용하면뇌졸중과 심장마비 발병률은 48%나 높아집니다. 진통제는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춰주는 화학 성분의 효과를막아주기 때문입니다.
3. 매일 부부관계를 가져라.
불임 치료를 받고 있는 부부 가운데 절반 가량이 남자의 정액이 양적으로나질적으로 부실한 데서 불임이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호주의 산부인과 전문의 데이비드 그리닝 박사가이끄는 연구팀에 따르면, 부부 관계를 자주 갖는 것이 정액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합니다.부부 관계를 자주 하지 않고 금욕 생활을 하면 정액의 양은 늘어날지도 모르나 정액에 결함이 많다면 아무리 양이 많아도 별 의미가 없고, 체내에 오래 축적된 정액은 유리기(遊離基)로 인한 DNA 손상위험에 더 많이 노출됩니다. 그리닝 박사는 자주, 다시 말해 매일 사정해주는 것이 정자의 DNA 손상을 상당 부분 줄여준다고 합니다.
4. 젊은 여성과 결혼하라.
15~17년 연하의 여성과 결혼한 남성의 조기 사망률은 20%나 줄어든다는 연구 보고가 나와 있습니다. 아내가 7~9세 연하인 경우에도 조기 사망률이 11% 감소했습니다. ‘노벨상 사관학교’로 불리는 독일 막스 프랑크 연구소가 1990년부터2005년까지의 덴마크 인구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연구소에 따르면 나이 어린 여성이 남편을 더 정성스럽게 보살피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뒤집어 생각해 보면 건강하고 성공한 남자는 나이가 들어도 젊은 여성에게 인기가 많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여성은 어떨까. 여자는 자기와 비슷한 나이의 남자와 결혼해야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자기보다 7~9살 연상 또는 연하인 남자와 결혼하면 조기 사망 위험이 20%나 높아졌고, 15~17살 연상 또는 연하와 살면 조기 사망 위험이 30%까지 높아졌습니다.
5. 당분이 포함된 음료를 마시지 말라.
밴쿠버 브리티시 컬럼비아대와 하바드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당분이 듬뿍 포함된 음료를 하루 두 잔 이상 마시는 남자들은 통풍에 걸릴 위험이 높다라고 나왔습니다. 다이어트 소프트 드링크는 문제가 없지만 과일 주스나 과당이 많이 포함된 과일(오렌지) 주스는 문제가 된다고 하고, 류마티즘 전문의들은 과당이 요산의 배설을 막아주기 때문에 나중에 관절 부분에 축척되어 엄청나게 아픈 통풍을 가져온다고 합니다. 심한 경우엔 관절의 통증은 물론이고 운동 장애 및 관절 변형을 초래하므로 노인성 퇴행 질환으로 연결되기 쉽습니다.
6. 이쑤시개 대신 치실을 사용하라.
원형 탈모증 증세가 있는 남성은 이발소나 가발 가게가 아니라 치과에 가야 합니다. 스페인 그라나다대 연구팀은 잇몸 질환과 대머리가 밀접한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대머리나 원형 탈모증은 유전이나 스트레스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대머리는 구강 감염과 관련된 면역 체계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잇몸 질환을 예방하려면 치실을 사용해 찌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7. 골반하부근육 강화 운동을 하라.
케겔 운동은 1940년대 미국의 산부인과 의사 아놀드 케겔이요실금 치료를 위해 개발한 것인데 이 운동이 성감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밝혀지면서 성기능 향상을 위한 근육 운동으로 널리 보급되었습니다. 물론 남자에게도 여기에 해당하는 근육이 있습니다. 방광과 성기에 자극을 주는 근육을 강화함으로써노화에 따른 발기 부전이나 요실금을 막을 수 있습니다.
웨스트 오브 잉글랜드대 그레이스 도리 교수가이끄는 연구팀에 따르면, 골반하부근육과 괄약근 운동은발기부전 치료에 비아그라 못지 않는 효과가 있고, 요실금 증세를 보이던 남성의 3분의 2는 골반 하부 근육을 단련시키는 프로그램을 마친 뒤 상태가 현저하게 호전되었다고 합니다. 이 근육이 어떤 상태인지를 알아보려면 소변을 보다가 도중에 소변을 잠시 참았다가 다시 내보내보라. 골반하부근육 강화 운동의 요령은 다음과 같이 양 무릎을 벌리고 의자에 앉아 발은 바닥에 평평하게 두고 앞으로 몸을 기울인 다음 양쪽 팔뚝을 허벅지 위에 올립니다. 그런 다음 마치 바람이 새는 것을 막는 것처럼 항문의 괄약근을 좁혀 짜내듯 힘을 줍니다. 한참 동안 그 상태를 유지하다가 다시 풀어주는 것을 반복하세요. 그런 다음 요도 주변의 근육도 같은 방법으로 조여줍니다. 처음엔 2초 정도 유지했다가 점점 근육이 강화되면 10초까지 긴장 시간을 늘리세요. 이것을 하루 네 번씩 한번에 5회 반복하세요.
8. 하루 빨리 승진하라.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보건병리학과 마이클 마머트 교수가 1967년부터 1977년까지 20~64세의 남성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 연구에 따르면, 하위 직급에 종사하는 사람은 고위층에 있는 사람에 비해 사망율이 3배나 높았고, 자신이 맡고 있는 일에 대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을수록 더 많은 성취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9. 하루에 사과를 5개 이상 먹어라.
50세 이상 남성들의 대장암 사망률은 여성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과일이나 야채, 콩류, 곡류 등에 많이 들어 있는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는 식습관 때문입니다. 섬유질 섭취는 대장암 예방의 최선의 방법입니다.
섬유질은 섭취한 음식의 대장 통과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몸에 좋은 대장균을 많이 만들어서 대장 세포에 영양분을 제공해줍니다.
대장균은 대장에 혹이 생기더라도 암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아주고 대장암이 발병하더라도 치료를 용이하게 도와줍니다. 대장암 예방 기구에 따르면 성인 남자의 하루 섬유질 권장 섭취량은 18g이고, 바나나 1개 또는 잡곡빵 한 조각에 들어 있는 섬유질은 1.8g, 사과 1개(물론 껍질 채로 먹어야 한다)에는 4g이 들어 있습니다.바나나를 10개 먹는 것보다 사과 5개 먹는 게 더 쉽습니다.
10. 육류 섭취량을 줄여라.
육류 섭취를 줄이면 암이나 심장병 예방은 물론 젊음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팀에 따르면, 고단백 음식을 먹는 대신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남성 호르몬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아진다고 합니다. 테스토테론은 남성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떨어지는데 이게 부족하면 만성 피로와 탈모, 발기 부전 등을 일으킵니다. 영양학자 토머스 인클던에 따르면,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전체 칼로리의 16%로 제한해야 한다고 합니다.
11. 가공 육류나 직화 구이는 피하라.
전립샘암 예방을 위해서는 소시지, 햄, 훈제구이 등 지나치게 가공한 육류나 바베큐 구이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고온에서 육류를 익히면 고기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이복소고리식 아민(HCA)이라 불리는 발암 물질로 바뀝니다.
직화 구이에서 고기 위에 새까맣게 타 있는 물질이 바로 그것입니다.
고기를 불에 구우면 숯이 타거나 고기 속의 지방질이 떨어져 타면서내는 연기에는 암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12.아내에게 맞벌이를 시키지 말라.
런던 퀸 메리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가사에 전념하거나 파트 타임으로 일하는 아내를 둔 중년 남성은 하루 종일 일하는 맞벌이 아내를 둔 중년 남성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훨씬 낮다고 합니다. 아내가 전업 주부로 있으면서 가족을 돌보다가 풀 타임 직업 전선에 나서는 경우에 가장 우울증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전업 주부로 있는 아내는 남편의 정신 건강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왜냐하면 전업 주부로 있는 아내는 가족을 돌보고 살림을 도맡아하고 친구들과도 행복하게 지내기 때문입니다.
13. 오른손 잡이는 왼손으로 칫솔질을 하라.
평소 자주 쓰지 않는 손을 써보는 훈련을 하라. 대뇌에 자극을 주어 새로운 기억 세포를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치매 예방효과를 주며 여성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데 반해 남성은 심장마비와뇌졸중을 일으키는 혈관성 치매에 걸리기 쉽습니다. 어쨌거나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두뇌 훈련이 필요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버릇처럼 하는 일들, 가령 칫솔질, 커피잔 들기 등을 평소 쓰던 손이 아닌 반대편 손으로 해보라.
이게 미국의 신경생물학자 로렌스 카츠 박사가 만들어낸 신조어‘뉴로빅스’입니다. 하루에 짧은 시 한편씩 외우거나 출근할 때 다른 길로 돌아서 가는 것도 뉴로빅스 운동에 해당합니다.
14.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라.
템플대 의대 비뇨기과 잭 미들로 교수는“부부 관계를 개선하고 싶다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야 한다”고 말합니다.
비아그라를 찾지 않고서도 발기부전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담배를 끊고 체중을 줄이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면 됩니다. 특히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게 중요한데 왜냐하면 콜레스테롤수치가 높으면 성기와 동맥 혈관에 찌꺼기가 발생해 혈류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남성은 수치가 낮은 남성에 비해 발기부전증상을 보일 확률이 거의 2배나 높습니다.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선 저지방 식사로 바꿔야 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을 처방할 수도 있습니다.
15. 하루에 10분 정도는 햇볕을 쬐라.
비타민 D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 매일 10분씩 햇볕을 쬐라.
비타민 D 부족은 남성에게 성욕 감퇴, 탈모, 근력 약화,운동 후 천식, 관절통 등 온갖 고통과 문제를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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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4. 8. 4. 21:08 | Posted in 뷰 티/다이어트/건강
연예인 다이어트 전/후 사진
연예인들은 어떻게 이렇게 금방 살을빼고 탄력 있는 몸매로 만드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계절이 여름인지라 요즘 한창 다이어트 하고 있을 모든 여성분들 자극되시라고 연예인 다이어트 전후 사진 올려드립니다. 열심히 하셔서 꼭 성공적인 몸매 가지시길 바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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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4. 8. 2. 15:34 | Posted in 뷰 티/다이어트/건강
살이 안찌는 체질로 바꿔주는 호르몬 다이어트
단식이나 약물을 통한 무리한 다이어트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시도를 하고 있지만 공해로 인한 환경적 요소들과 식생활 또는 스트레스를 통해 독소가 다시 쌓여 다이어트를 멈추게 되면 금방 요요현상을 겪는다. 호르몬의 균형을 바로 잡아 신진대사기능을 좋게 하여 지방과 친화적인 체내 독소를 기본적으로 제거하고 활발한 신진대사 기능이 지방 연소율을 상승시켜 지방세포 분해가 일어나 셀룰라이트 감소의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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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4. 8. 2. 10:35 | Posted in 뷰 티/다이어트/건강
탑의 팥 다이어트 얼마 전 한 음악전문 사이트에서 실시한 ‘다이어트로 성공한 스타킹’이라는 설문조사에서 빅뱅의 멤버 탑이 참여자 중 43%의 지지율로 1위에 등극하면서 탑의 다이어트 방법이 다시 한 번 화제가 됐다. 탑은 40일 만에 2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확히 어떻게 살을 뺐는지에 대해서는 말이 없다. 탑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지만 그가 엄청 좋아한다는 양갱이, 즉 팥의 도움도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물론 운동과 식단 조절도 했겠지만 말이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팥은 수를 내리고 농혈을 배출하며 소갈과 설사를 그치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수종과 창만을 다스린다’고 했다. 팥은 혈액의 질을 좋게 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당질대사가 잘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음식에 비해 포만감을 크게 느끼게 해 과식을 방지해준다. doctor’s comment 팥은 삶아서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장이 약한 사람은 컨디션에 따라 양과 횟수를 조절하도록 한다. 하루에 5번 이상 팥물을 먹으면 설사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신지의 울금 다이어트 운동하는 것을 무척 싫어해 매번 요요현상으로 다이어트에 실패한 그녀가 제대로 효과를 본 다이어트 방법은 바로 울금 다이어트. 울금은 강황(카레의 원료)의 한 종류로 기와 혈이 뭉쳐 생긴 모든 증상에 사용되는데 스트레스나 순환장애로 인한 비만이나 열성변비 등에 도움이 된다. 신지는 울금을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 마시거나 요구르트에 섞어 먹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요리에도 넣어 먹었다. 울금에 포함된 커큐민 성분과 정유 성분은 간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 간 기능이 왕성해지면 소화 기능과 장기능이 함께 향상되고 체지방과 숙변이 해결되면서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된다. doctor’s comment 울금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긴 하지만 차로 마실 경우 향이 너무 진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그러므로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경우에는 울금을 가루내어 계피가루 또는 생강, 소금 등을 첨가해 카레처럼 조리해 먹거나 두유 한 컵에 울금가루 한 티스푼을 넣고 섞어 먹으면 쓴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단 혈이 부족한 사람이나 기혈의 흐름이 좋지 않을 경우, 임산부의 경우는 삼가는 것이 좋다. 서인영의 바나나 다이어트 서인영은 2개월 동안 닭가슴살과 유산소운동 그리고 바나나 다이어트를 통해 6kg을 감량했다. 바나나에는 장에 좋은 성분이 함유돼 있어 변비를 해소하고 몸속의 나트륨을 배출해줘 부기를 잘 빼준다. 만일 바나나를 싫어한다면 바나나 가루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선식 전문점이나 백화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아침에 일어나 식사하기 30~40분 전 흰 우유 한잔에 바나나 가루 1큰술, 감식초 1큰술을 넣어 마시면 다이어트는 물론이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doctor’s comment 바나나 다이어트의 가장 큰 장점은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유발해 식욕을 억제해주고 허리와 뱃살이 빠지면서 상대적으로 가슴이 풍만해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바나나만 먹는다고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는 없다. 명심해야 할 것은 닭가슴살 등의 단백질 음식을 함께 병행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것. 김희선의 꿀물 다이어트 결혼하고 출산한 후에도 바비인형 같은 몸매로 대한민국 모든 여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미녀 김희선. 그녀의 꿀물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살을 빼고 싶은 다이어터들에게 추천할 만한 방법이다. 꿀에는 구리와 엽산,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철분이 있어 빈혈에도 좋다. 꿀은 설탕과 조청에 비해 당분이 70%밖에 되지 않아 칼로리를 계산하기 쉬운 편인데 물에 타서 마시면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다. doctor’s comment 꿀물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에는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는 금하는 것이 좋으며 3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가 끝난 후 식사는 두부, 죽, 삶은 채소 등 소화가 잘 되는 음식부터 섭취해야 몸에 무리가 오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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